牛山詩 모음 詩-새 牛山 응길 2025. 3. 13. 03:13 새 높이 나는 새는 먹이를 탐하지 않아요 자신의 날개 짓만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거지 고독과 동행하는 창공의 자유로움으로 타인의 변덕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이여 # 아! 높이 나는 새는 먹이를 탐하지 않아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워킹맘에게 (2) 2025.03.31 詩-몫 (0) 2025.03.17 詩-크기 (0) 2025.03.12 詩-산행 (0) 2025.03.11 詩-그리운 날에는 (0) 2025.03.05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워킹맘에게 詩-몫 詩-크기 詩-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