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 휴양림
겨울산에 안기고 싶었습니다
2023.11.29일 ~203.11.30
12월을 맞이하기 전에 산속에서 하루 저녁을 지내고 싶어서 장태산 자연 휴양림 [전나무]를 예약하였답니다. 어두어지기 전까진 너무 행복했답니다.
와!!
곧게 뻗은 메콰세콰이어 나무들의 모습 장관이였지요-자주 보러 간답니다-
작은 카페에서 자동으로 끓여먹는 라면 맛은 일품이였고요.
산속의 어둠은 빠르게 내려 오지요. 예약된 [전나무]는 깨끗하고 이브자리는 청결해 보였답니다. 아~~ 그런데 말입니다
보일러를 40도를 가열해도 바닥은 따뜻한데 너무 추웠답니다
장태산 메콰세콰이어의 모습1
자연휴양림 [전나무]숙소~~~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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