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석정& 삼부연 고석정 & 삼부연 부여에서 철원 고석정 꺼지 승용차로 260km(5시간) 달려 찾아 간 곳!>추천>숙소-프로방스 펜션&카페(주인친절, 방 청결)식당-한탄강 국밥(아침 05시부터 영업) 친구가 사진사로 ~~(?)고석정 전체 모습 순담 주상절리 한탄강 모습 계룡산 신원사 2024. 9. 20(일) 09:30~11:00계룡산 신원사 주변 산책 너도 속이 비었구나!비우니까 바람이 머물다 가잖니!욕십부려 너무 껴 입었다. 좀 나누어 주렴 !난 추운데 ~~~~고즈넉 하고 사색하기 좋은 길 ~~~침묵으로 함께 걸을 동반자 없을까? 더우면 굴속으로 숨어요 단양 고수 동굴 투어2024.07.24 단양 고수 동굴 품속에서 더위를 피합니다 외기 온도 32도 고수동굴 안 16도 -위치마다 기온차이 남-천천히 걸으며 더위도 피하고 사진도 찍으며 세월이 빚어낸 멋스러운 종류석, 석순, 등 감상 향적봉-덕유산 향적봉에 오르다 2024. 7. 22 ~~~계절을 떠나 산은 언제나 멋진 여행이지요한여름에는 더 좋고요, 낮기온이 31도 였는데 향적봉에는 추울 정도의 기온이였습니다 10:00부터 운행, 성인 22,000원, 오르는 시간은 20분 정도 곤도라에서 내려 향적봉 까지 오르는 길은 할머니가 슬리퍼 신고 걸을 수 있을 정도의 완만하고 야자매트 등이 깔려 있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음 약 30분 정도 걸림향적봉에서 바라 보는 360도의 경관은 참 좋아요 혹시 점심은 내려 오는 길에 있는 달팽이 가족 안식당의 능이갈비탕 (15,000) 깔끔하고 진하고 갈비가 많이 들어 있었고 반찬이 맛남 주인 할머니가 아주 친절함니다. 우리 내외는 다음에 또 들리기로 했음 금강사 꽃 잔치-공주 반포 금강사 꽃 잔치 -2024. 4. 21일 공주 반포 마티고개에 있는 금강사 소개합니다. 2024년 4월 20일 찾아 간 금강사는 붉은 연산홍으로 꽃 잔치를 얼고 있었습니다. 잘 조성된 식물과 석탑 그리고 바위를 깎아 조성 된 불상 등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 하여 금강사 앞 도로 건네에 있는 좀 넓은 빈 공간이 있기에 주차 했다가 노파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삿대질 조심하세요. 죄송하다고 말해도 한참이나 듣게 됩니다. 위험해도 그냥 길가에 주차하세요 계룡산 갑사 황매화 2024. 4. 17 계룡산 갑사 황매화 진안 마이산 나도 봄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갔었으니까 20년이 넘어 찾아 간 길 행복한 여행길 아였습니다 뉴질랜드 1 기긴: 2024.2.20~3.1 장소: 뉴질랜드 이미지 바다가 시퍼렇게 멍들었네요 사막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