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詩-갯벌 牛山 응길 2024. 4. 3. 03:20 갯벌 들면 드는 대로 나면 나는 대로 흐르면 흐르는 대로 거스르지 않는 온갖 날것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고 튀고 숨고 살고 죽고 남기 위한 전쟁터 그리고 눈치 봄 속에 숨어 있는 휴식을 찾고 있는 뻘은 우리네 세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위안 (8) 2024.04.11 詩-속단 하지 말아요 (4) 2024.04.07 詩-그렇군요 (2) 2024.04.01 詩-고향 그리기 (2) 2024.03.31 詩-이날을 위하여 (2) 2024.03.28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위안 詩-속단 하지 말아요 詩-그렇군요 詩-고향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