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누룽지 牛山 응길 2025. 2. 16. 03:56 누룽지 맨 밑에 깔려 더 버텨내야 합니다 열 받는 일도 많이 참아내야 합니다 더 단단해지기 위해 흰 거품을 토해내야 합니다 자신의 색깔도 바꿔야만 더 멋져 보입니다 그래야 구수해지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진실입니다 (0) 2025.02.27 詩-민중의 힘 (0) 2025.02.25 반추 反芻 (0) 2025.02.15 詩-좋은 어른 되기 (0) 2025.01.21 詩-진실 (2) 2025.01.14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진실입니다 詩-민중의 힘 반추 反芻 詩-좋은 어른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