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
오늘은 참 답답했어
말이 통해야 말이지
개가 짖는 소리도
통역해주는 세상인데
인공지능이 인간과
대화하는 세상인데
네 말을 해석해주는
앱app은 언제나 생성 될까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등학생 시절의 동창과 산행을 했습니다. 아는 것이 참 많은 사람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화는 주고받는 것!”
**** 바위도 오래되면 옷으로 감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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