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나무 한그루에도
빨리 떨구는 잎이 있는데
사람의 일이야
말해서 뭘 하겠니.
애증 愛憎속을 헤메다가
빙긋이 웃으며
갈 수만 있다면
최고의 삶 아니겠어.
마이산 탑사 벽면에 있는 동자 스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