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만남 곁에 있다고 해서 모두가 친구는 아니지요 오래 되었다고 해서우정이 깊다고 할 순 없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통째로 받아주는 사람인가요 친밀감을 얻기 위해 오늘은 무엇을 잃을 건가요 지금쯤은 가방을 다시 꾸려 보세요잘못된 만남!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친밀함을 위해 굽신대야 하는 만남이라면 과감하게 바꾸어 볼 필요가 있어요. 사로 기대는 것은 조흔데 위에서 누르고 있는 관계가 있다면 몸부림처 떨어 버리세요. 그것이 누구이던지 ~~~용기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