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그냥 나답게 나누며 살아가는 시민입니다.생각이 다른 분들은 댓글 달지 마시고요. 공주 메가박스 12월14일 조조 09:00 상영작 를 보러 새벽에 출발해서 갔다 왔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은 시골이라 상영지가 없어서 ~~~~ 우리나라 대통령의 영부인들이대부분(?)그랬듯이 김건희도 그냥 가볍다. 그리고 외모 지상 주의고 말을 너무 쉽게하여 오해 받을 일들이 많고 잘못을 하기도 했구나 생각하며 다큐를 시청하면서 그런데 참 궁금합니다.친한 지인이라는 최 목사는 왜 선물을 여러번 주면서 몰래 카메라를 들이대고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는 왜 누님 누님 하면서 실없이 대화 한 것을 언론에 퍼뜨리고정태세와 최은순의 송사는 두사람 다 모두 이익을 손에 잡으려고 돈싸움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