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詩-법法

牛山 응길 2024. 5. 7. 02:57

법法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많이 가난한 사람이다.

 

지켜야 할 것을

잔뜩 가지고 있는 자들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 법이니까

 

법 앞에 평등하고

법이 널 보호 해 준다는 거

모두 거짓말이란다.

 

많이 슬픈 일이지만

살아 보니까 그래

지금  세상을 보면 알 수 있잖아

**슬픈 일이지만 법 앞에 평등 한 줄 알고 살아 왔는데 ~~~?????????

대둔산 개척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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