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토요일(음 2월21일) 내 생일날입니다
아침에 집에서 아내의 정성으로 만든 소고기 미역국으로 시작된 생일잔치는 저녁에 부여 보릿고개에 있는 하늘채에서 끝났습니다.많이 행복하고아내, 두아들, 며느리, 손주들 앞에서 참 행복했는데 마음 한 곳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머니!
내가 최고 어른입니다. 모두 가셨네요. 조금만 더 곁에 있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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