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詩-바위 牛山 응길 2024. 8. 29. 03:22 바위 난 몰라 언제부터 내 밑에 있었는지 그냥 지쳐서 쉬고 있을 뿐이야 넌 바위야 그냥 편안한 바위 같은 사람 찾아 보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징검돌 (0) 2024.09.04 詩-길을 찾았나요 (0) 2024.09.03 詩-길을 찾았나요 (0) 2024.08.27 詩-슬픈 만남 (0) 2024.08.25 詩-아쉬워하지 말아요 (0) 2024.08.23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징검돌 詩-길을 찾았나요 詩-길을 찾았나요 詩-슬픈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