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詩-별똥별 牛山 응길 2024. 3. 27. 05:09 별똥별 별이 똥을 싸면 별똥이야 화장실은 밤하늘 더럽지 않아 냄새도 없고 찌꺼기도 남지 않아 미련없는 열정의 사랑이지 별똥별이야 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고향 그리기 (2) 2024.03.31 詩-이날을 위하여 (2) 2024.03.28 詩-어는 날 (4) 2024.03.26 詩-이른 봄 (2) 2024.03.24 詩-자화상 (2) 2024.03.23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고향 그리기 詩-이날을 위하여 詩-어는 날 詩-이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