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山詩 모음 詩-중년 牛山 응길 2024. 1. 6. 03:31 중년 익어가는 모든 것들에게 필요한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는 계절 익숙한 길을 편안한 모습으로 걸어가는 사내의 뒷모습 실바람에 드러난 머릿결 사이에서 춤추고 있는 햇살 중년의 가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안한 우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牛山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난蘭 (4) 2024.01.08 詩-세모의 편지 (4) 2024.01.07 詩-짧은 기도 (5) 2024.01.05 詩-슬픈 현실 (2) 2023.12.11 詩-몽돌해변 (2) 2023.12.09 '牛山詩 모음' Related Articles 詩- 난蘭 詩-세모의 편지 詩-짧은 기도 詩-슬픈 현실